천상낙원

프로그래밍 문제 풀이 (Programming Challenges)

ACM 퀴즈
스터디 모임을 하면서 Programming Challenges란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가 주어지고 프로그래밍해서 소스를 올리면 로봇이 자동으로 검사해서 결과를 보여줍니다.



추측컨데 대강 아래와 같은 결과를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Solved - 짝짝짝! 잘 풀었어요!
Wrong answer - 에이~ 잘 좀 해봐요
Compilation error - 컴파일이 안되잖아-_-;;
Presentation error - 출력형태를 바꿔봐



프로그래밍 공부를 어떻게 할지 막막하던 차에 이 사이트를 알게 되서 좋네요. 한문제 한문제씩 풀어나가면서 공부하면 많은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더불어 사이트가 영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영어공부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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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타입에 따라 가능한 유효범위 (N 비트 정수형인 경우)

IT이야기

국내 검색포털 그리고 엠파스..

IT이야기
우리나라의 검색포털은 국외의 다른 검색 서비스와는 다른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를 필두로 한 국내의 경우, 사용자가 자사의 웹페이지에 오랫동안 머무르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네이버붐이나 카페와 같은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와는 대조적으로 구글을 필두로 한 해외의 검색서비스는 사용자가 자사의 웹페이지에 자주 방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검색 서비스를 최선의 목적으로 하고 있지요.

이는 실제로 구글과 네이버에서 카트리나를 검색해보면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카드리나에 관련된 엄척난 분량의 웹페이지만을 보여줍니다. 반면에 네이버에서는 카트리나가 무엇인지, 피해지역, 피해상황, 카트리나의 영향 등을 컨텐츠로 재생산하여 보여줍니다. 구글은 '아카이브의 축적'에 집중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다시 기존의 방대한 아카이브로 수렴하고 있는 반면 네이버는 '컨텐츠의 구축'에 집중하여 커뮤니티를 컨텐츠 자동 생산 도구로 만듭니다. 이러한 방식의 차이로 인해, 구글은 검색엔진으로서 네이버는 포탈로서 활용이 높은 것입니다.

이러한 국내의 상황에서 엠파스는 본래 검색엔진의 목적인 검색서비스를 최우선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잘 사용하고 있지요. 그리고 요즘 엠파스의 행보를 보면 왠지 구글을 모토(벤치마킹)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뭐.. 사실 억지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만, 제 생각이 이렇다는 겁니다. 제 생각이 독특한 건가요?

KHAN_2005전주게임엑스포(JCGE2005)

일상이야기
2005년 10월 2일 전주 게임 엑스포를 관람하였습니다.

JCGE2005에서 관심있었던 몇몇 게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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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 - Full 3D Online Role Playing Game

이번 JCGE2005에서는 애기들을 위주로 한 겜을 주로 선보인 탓으로 관심을 끄느 게임이 거의 없었다. 실망을 금치 못하여 허탈해하던중 ORPG 라는 이유만으로 나의 관심을 끌었던 게임이 바로 KHAN이다.

솔직히 부스는 별로 볼게 없었다. 가서 팜플렛도 보고 알짱거려봤는데도 부스 사람들은 오든 말든 관심이 없어보였다. 게임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도 머뭇거려지더라-_-;;


결국에 그 사람들의 쌩-_-으로 부스에서 알아낸 정보는 없고, 집에 와서 홈페이지에 한번 들어가봤다. 여기 저기 보다가 마음에 드는 한가지를 발견했다.

돈없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하나!! 유료-_-? 무료^^?

'2005년 9월 28일 부로 저희 칸 온라인은 평생 무료화를 선언하였습니다.'

정말 맘에 들었다.ㅋㅋ


오늘은 KHAN 한번 해보고 자야지~

영락전설(제국의길)_2005전주게임엑스포(JCGE2005)

일상이야기
2005년 10월 2일 전주 게임 엑스포를 관람하였습니다.

JCGE2005에서 관심있었던 몇몇 게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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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전주 게임 엑스포 공모전 대상 수상작 영락전설(제국의길)

솔직히 게이머 개인으로서는 별로 관심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게임)개발자를 꿈꾸는 학생 입장에서는 공모전 대상 수상작이라는 사실에 많은 관심이 갔다. 회사에서 열심히 게임을 만들고 있는 몇몇 주위 사람들을 동경해오던 나로서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는 사실이 부러웠다.

여태껏 봐왔던 다른 게임들과는 달리 우리의 역사,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다. 고구려가 허망하게 신라에 뒷통수를 맞고 허망하게 사라진 실 역사와 달리 '고구려의 힘으로 삼국통일이 이루어졌다면..' 이라는 설정으로 시작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던 가정이다.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다면 드넓은 중국땅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영락전설-운명의 가치'에서는 삼국을 통일하는 고구려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 후속작인 '영락전설-제국의 길'에서는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한 후에 '담덕'이 중국의 당나라와 전쟁을 벌여 승리하는 것이 목적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봤던 일을 게임으로나마 실현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근래에 중국과의 관계가 그리 좋지만은 않다. 아마도 꽤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하면서 쾌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다.

'영락전설 - 제국의 길'의 특징
- 자체 3D엔진으로 고해상도의 3D 그래픽을 실시간으로 구현
- 유닛 변신 시스템, 테크에 따라 유닛의 모습과 속성 업그레이드
- 호칭 시스템, 유닛의 성장 개념과 그와 연동되는 호칭
- 치우천왕 시스템, 주인공 '담덕'의 대변신



한국IT전문학교 실무 프로젝트팀 FREE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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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시대의 직업으로 알아보는 나의 인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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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시대의 직업으로 알아보는 당신의 인성은?

네이버 붐에서 우연하게 발견하여 나도 한번 해보았다.

나는 흑기사란다..ㅋ

인성 테스트 해보기


당신의 인성 유형은 ‘흑기사(Black Knight)’이다. 흑기사는 중세에 번성했던 대부분의 왕국에 존재했던 역할이다. 당신의 최우선 목표는 이기는 것이다. 당신은 각각의 과업과 상황을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쟁으로 보고, 전략적이며 효과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접근방식을 모색한다. 당신은 감정을 제어할 줄 아는 사람이다. 따라서 당신보다 감정적인 사람을 유혹하거나, 과업이나 책무를 위임하는 데에 능하다. 당신에게는 무슨 일이든 자신에게 유익한 점이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당신의 투자나 노력에 대해 그만한 대가가 따르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활동에는 좀처럼 참여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긍정적인 측면을 보면, 당신은 분석적인 감정이입 능력과 논리적인 설득력을 겸비하고 있다. 부정적인 측면을 보면, 당신은 철저히 감정을 배제한 채 사람을 조종하거나 상황을 조작할 수 있고, 때로 충동적으로 흐를 수도 있다. 흥미롭게도, 당신의 인성 성향은 오늘날의 기업 왕국에도 잘 들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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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검

일상이야기
1. 양운총役_여명
'방어'를 상징. 세상을 등진 채 평화로운 삶을 살기를 바라는 인물. 처음에는 천산을 떠나지 않으려 하나, 정의감과 동료 무사들에 대한 신의로 따라 나서게 된다. 양운총의 아버지는 지하 조직인 '천지회'의 회원이며 만주인이 세운 청나라를 멸하는 계획을 비밀리에 세웠으나 배신자라는 오해를 받아 친형제의 손에 죽임을 당한다.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 그는 아들 양운총에게 복수를 하지 말라는 유언을 한다. 양운총은 아버지의 유언대로 복수를 하지 않기 위해 세상을 등지고 천산에 은둔, 그곳에서 용서하는 법과 마음의 평화를 찾으려한다.
청간검_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을 떼어내 만든 청간은 청동 같은 느낌을 주며 검의 표면에는 작은 알갱이들이 있어 빛을 반사한다. 연 모양의 반짝이는 강철 염주가 달려있어, 검이 흔들릴 때마다 무지개 빛이 난다. 무딘 검인 청간은 날카로운 무기를 제압하는데 유용하다. 최고의 방어용 무기로 '유룡'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청간은 짧은 빛에도 반짝인다. 청간은 적이 제대로 보기도 전에 이미 적을 찌르기 때문에 적은 피할 틈도 없이 당하게 된다.




2. 무원영役_양채니
'훈련'을 상징. 내면에 감춰진 공포를 극복한 후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된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은 평범한 마을 소녀로,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고 자신의 능력이 무엇인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부청주'를 만난 후 그의 도움으로 자신이 누군지 깨닫게 되고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을 갖게 된다. '칠검'중 무술과 내공이 가장 약하지만 가르치는 족족 흡수가 빨라 최고의 무사로 거듭난다.
천폭검_천폭은 갑자기 공격하면서 또 순식간에 방어할 수 있는 변화 무쌍한 검이다. 따로 이 검을 사용하는 정석은 없으며, 오로지 검과 인간의 마음이 혼연일체가 될 때 가장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3. 초소남役_견자단
'공격'을 상징. '방어'를 상징하는 양운총과는 정반대의 인물. 피끓는 정열의 무사. 회명의 제자 중 가장 연장자로 강인하고 자신감에 차 있으며 놀라운 검술 실력의 소유자. 가장 강력한 검을 휘두르는 그가 자연스럽게 '칠검'의 대장이 된다. 어렵고 힘들었던 어린 시절때문에 세상에 대한 막연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으며 가끔 충동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카리스마 넘치고 막강한 무술 실력을 자랑하는 거친 야생마같은 성격의 소유자로 피비린내 나는 전쟁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한다.
유룡검_유룡은 금과 동으로 만들어진 검으로 칼끝은 부드럽고 유연하다. 손잡이가 둥근 모양이라 검의 방향을 바꿀 수 있어서 유연성이 뛰어나다. 유룡은 날카롭고 강력해서 다른 검을 자를 수 있다. 손잡이 안에서 회전하는 작은 공이 반격해 오는 상대의 힘을 흡수한다. 유룡검이 다른 검에 부딪치는 소리는 가까이에 있는 제 3의 검까지 조각낼 수 있다. 심지어 유룡을 뽑는 소리만으로도 상대방이 들고 있는 검을 흔들리게 할 수 있다. 또한 유룡검의 소리는 사람들에게 유룡이 가까이 왔다는 경고의 소리이기도 하기 때문에 적들은 유룡의 소리를 듣고 공포에 떨게 된다.



4. 부청주役_류가량
'현명함'을 상징. 일곱명의 무사 중 가장 뛰어난 검술실력과 지혜를 가진 최고의 연장자로 '칠검'의 정신적 리더. 명왕조 시절의 사형 집행인이였으며 당시에는 선량한 백성들을 죽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풍화연성'이 무장마을을 공격하려고 하는 것을 알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회명'을 찾아 '천산'으로 떠난다. 그리하여 '회명'의 제자들과 함께 7명의 무사 칠검이 탄생한다.
막문검_막문은 검고, 가늘며 길어서 유연한 검이다. 때문에 변화가 자유롭고 그 움직임을 예측할 수가 없다. 막문에는 특별한 검기가 흐르며 그 기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 검을 쓰는 자는 현명하고 강해야 한다. 검이 일으키는 바람만으로도 사람을 해칠 수 있다. 흙먼지와 빗방울이 날릴 지라도 막문은 그것을 잠재울 수 있는 강한 힘을 갖고 있다.







5. 한지방役_육의
'환생'을 상징. 정직하고 정열적인 무사.
사신검_무척 큰 검으로 산을 쪼갤 때 쓴다. 이것은 새로운 삶과 단순함, 엄척난 힘을 가진 인내를 뜻한다. 검객의 분노를 담고 있지만 사신은 힘찬 생기로 가득 차 있다. 유룡과 비교해보면 두 검은 극과 극이라 할 수 있다. 유룡은 날카롭지만 사신을 베기 위해선 사신의 가장 두꺼운 부분을 세 번 이상 내리쳐야 한다.













6. 목랑役_주군달
'단결'을 상징. 낙천적이고 외향적인 목랑은 항상 세상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본다.
일월검_칠검 중 빛나는 검 중 하나인 일월은 싸움을 거듭하면서 점점 더 빛나는 검이 된다. 길고 짧은 날이 한 개씩 달린 일월은 공격용 무기이다. 적에게 가까이 다가가 두 개의 날로 동시에 적을 공격한다. 검의 움직임이 크며 검의 위치를 순식간에 바꿀 수 있다.













7. 신용자役_대립오
'힘'을 상징. 목랑과는 서로 상반되는 캐릭터. 일찍이 부모를 잃고 늑대들 사이에서 자란 신용자는 말수가 없는 외톨이. 목랑과 강한 결속력을 보인다.
경성검_두 손으로 다루는 검으로 가장자리에는 강철선들이 달려있다. 강철선 끝에는 작은 쇠구슬이 달려 있다. 검의 날과 강철선은 공격과 방어용으로 쓸 수 있다. 앞에 있는 적에게 경성을 날려 적의 허리를 포박할 수 있다. 회명은 절제할 줄 모르는 신용자를 위해 검에 쇠구슬을 달아준다. 정상적인 상태에서 싸울 때는 검에 달린 쇠구글이 그에게 도움이 되지만 그가 이성을 잃게 되면 쇠구슬이 자기 자신을 때리기 때문에 흥분을 가라앉히게 된다. 천문둔 전투에서 신용자는 이성을 잃고 계속해서 쇠구슬에 맞게 된다. 신용자는 자신을 때리는 쇠구슬이 사실은 자신을 돕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경성을 뒤로 빼면 두 개의 쇠구슬이 상대의 손을 묶거나 때리게 된다.







http://www.7-swords.co.kr 에서 퍼다가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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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가족

일상이야기

간 큰 가족...

사람들의 평이 별로여서 별 기대없이 봤다. 하지만 영화를 보는 동안 실컷 웃고 감동도 있어 참 좋았다.

억지 웃음을 자아내는 삼류 코메디이다. 다른 영화(굿바이레닌)를 따라했으면서 그정도냐? 뭐 이런식의 악평들이 매우 많았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이런 말들을 다 잊게됬다.

어쩌면 무거울 수 있는 남북관계, 통일이라는 주제를 웃음으로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든다. 며느리와 자장면 배달아저씨 그리고 김수미의 엄척난 추격신, 남북탁구대회, 감우성의 쫄바지... 이런 때 안웃으면 언제 웃나 싶다.

한참 웃고 있다보면 가족들간의 사랑에 잔잔한 감동을 느끼고, 통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다.

배우들의 연기도 참 훌륭했다. 감우성의 파격적인 변신, 김수로의 너무 웃긴 애드립과 연기, 신구할아버지의 멋진 연기..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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